• 엠피지오 레전드M 성능은? 디자인은? 가격은? 어떤 물건이든 시리즈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은 \"회사가 어느정도 흥하고 있다.\"는 것 을 간접적으로 말해줍니다. 중소기업이라면 어느정도라는 말을 때도 될것 같습니다. 엠피지오 회사의 연역을 살펴보니 10년정도 된 회사 더군요. 중국의 법인을 통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나름 자체 사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시스템이 갖춰진 회사인것 같습니다. 대기업처럼 TV광고는 하지 않더라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소셜 마케팅, 바로 입소문이죠. 이번에 레전드M을 사용하면서 \'소문을 좀 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할만한 기기 였습니다. 하드웨어 스팩과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었어요.
     

    1. 들어가기

    엠피지오 레전드M 성능은? 디자인은?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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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덴버입니다.
    오늘은 엠피지오의 레전드M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몇달 전 엠피지오 S-Tab의 악몽이 재현되진 않을까 걱정반 기대반....
    이전엔 너무 무방비하게 당했다는 생각에 뒷조사부터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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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피지오 사이트 제품 정보(바로가기)
     
    어떤 물건이든 시리즈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은 "회사가 어느정도 흥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줍니다.
    중소기업이라면 어느정도라는 말을 때도 될것 같습니다.

    엠피지오 회사의 연역을 살펴보니 10년정도 된 회사 더군요.
    중국의 법인을 통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나름 자체 사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시스템이 갖춰진 회사인것 같습니다.(회사연혁 링크)

    대기업처럼 TV광고는 하지 않더라도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소셜 마케팅, 바로 입소문이죠.
    이번에 레전드M을 사용하면서 '소문을 좀 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할만한 기기 였습니다.
    하드웨어 스팩과 디자인이 잘 어우러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었어요.
     
     
    2. 알아보기
    이제 엠피지오 레전드 M에 대해서 좀 더 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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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6 기준 다나와 상품 정보(바로가기)
     
    약 16만원 정도의 저렴한 태블릿 PC입니다.
    노트 8.0을 살때 약 40만원 쯤 들었던것 같은데, 8인치 태블릿의 가격이 많이 내렸네요.
    내장 메모리가 8GB인것은 조금 아쉽지만 요즘 2만원쯤 하는 MicroSD카드를 끼우면 용량 걱정은 없겠습니다.
    안드로이드 4.4 키켓을 적용했고, 나머지는 보통 수준의 스팩이라고 볼 수있겠네요.
     
     
    백문의 불여일견! 사진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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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샷
     
    박스가 한층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무광 흰색 박스를 좋아하는데 딱 그렇게 나왔네요.
    박스에는 제품사진과 여러가지 인증사항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내용물이 많은가 싶었지만 열어보고는 조금 허탈했습니다.
    사진으로 찍진 않았지만 S-Tab과 구성품이 비슷합니다.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OTG 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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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 사진
     
    부팅시 사진과 같이 로고가 나옵니다.
    부팅시간이 조금 긴편인데, 한번 켜고 나면 끌일이 거의 없으니 무시하셔도 될 것 같네요.
    태블릿의 모양은 둥근 테두리에 앞은 블랙, 뒷면은 화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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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 사진
     
    전면에는 소프트키를 적용하여 버튼이 없고, 30만화소 카메라가 상단 중앙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단 윗면에는 음량 조절버튼, 전원버튼, 데이터 슬롯, HDMI 스롯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HDMI는 사용하지 않기에 저렇게 큰 구멍은 미관상 좋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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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면 사진
     
    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흰색에 둥근 모서리는 태블릿을 잡았을 때 그립감과 안정감을 높여줍니다.
    뒷면은 전면처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엠피지오 레전드M은 전면과 후면 둘다 보호필름이 붙어있습니다.
    보호필름이 안붙어서 나오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런 서비스 괜찮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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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면 사진
     
    옆면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상단에 버튼과 I/O 슬롯이 모두 위치해 있어서 다른 부분은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상판과 하판사이의 유격도 매우 좋은 편인것으로 보아 공차 설계를 잘 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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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면 MicroSD 슬롯
     
    MicroSD슬롯이 사진처럼 숨어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저런식으로 1개의 슬롯이 보이는데 크기는 2개가 들어가는 크기로 설계되어 있으니,
    무언가 옵션으로 사용될 부분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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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스
     
    케이스는 아쉽습니다.
    얇고 가벼운 제품에 이런 두툼한 다이어리 케이스를 씌워서 좋은 이미지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S-Tab 보다는 개선이 된것 같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네요.
    가장 불편했던 점은 케이스를 사용할때 상단 작업 표시줄을 드레그할때 였습니다.
    케이스에 손가락이 자꾸 걸려서 몇번을 시도하고서야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었어요.
    얇은 다이어리 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케이스 시장은 태블릿 시장보다도 더 제품이 많으니 벤치마킹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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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화면 / 메뉴 화면
     
    기본 어플이 상당히 적었습니다.
    정말 필수적으로 필요한 어플만 있고, 나머지는 취향에 따라 설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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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시 베터리 사용량
     
    베터리는 4500mhA로 넉넉한 편입니다.
    게다가 사진에 표시된 "전원 켜기/끄기 예약" 기능을 사용한다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충전을 하고 밤 1시에 꺼지고, 아침 7시에 꺼지는 설정을 해둔뒤 3일이 지나고 봤을때 98% 인것을 확인했습니다.
    대기시 베터리 소모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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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치비
     
    와이파이 성능은 제가 사용중인 노트3 대비 좋은 편입니다.
    노트3는 50Mbps 이하가 나오더군요.. 뽑기를 잘못 한것인지 조금 슬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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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투투 벤치마크 v5.0
     
    안투투에서는 고성능 기기로 분류를 해주네요.
    실사용 성능도 꾀 괜찮은 편입니다. 16만원이라면 만족하고도 남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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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과 게임 캡쳐 화면
     
    실재로 동영상을 볼때 720p 기준으로 상당히 깨끗했고, 화면에 만족했습니다만 게임할때는 조금씩 도트가 보이는 느낌에 적응을 하기 전까지는 조금 불편했어요.
    동영상 재생이나 게임을 할때는 끊김없이 정상 동작되었고, 다운을 받으면서 게임을 할때는 조금 끊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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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전드M으로 촬영한 사진
     
     
    ▲ 레전드M으로 촬영한 동영상
     
    동영상과, 사진은 상당히 실망 했습니다.
    후면 200만 화소의 카메라의 성능이 여과없이 보여주는 순간이네요.
    카메라가 물론 중요합니다만 구색 맞추기용으로 성능낮은 부품을 끼워넣기보다는 성능이 괜찮은 제품을 넣는 것은 어떨까요?
     
     
     
    3.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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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피지오 레전드M은 S-Tab 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현시점(2014.9.2) 기준으로 가격이 3배 수준이니 성능도 3배 정도 잘나온것같네요. 역시나 어정쩡한 제품을 만들기보다는 쓸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미래에도 도움이 되겠죠.
    카메라가 조금 아쉽긴하지만 태블릿보다는 핸드폰으로 더 빠르고 편한 촬영을 할 수 있으니 넘어가기로 합시다.
    엠피지오 레전드M은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기본적인 웹서핑과 게임, 동영상 시청용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얼마전 경비실을 지나가다 보니 60대의 경비아저씨도 태블릿을 사용하고 계시더군요.
    청년층을 넘어 장년층까지 태블릿의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이니 앞으로 엠피지오의 차기 라인업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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